7월 25-26일은 가까운 광덕캠핑장에서 캠핑을 하려 계획했으나 계획에 차질이 생겨 1박2일 가족캠핑의 일정은 8월로 미루고 아쉬움에 부여 궁남지의 연꽃축제는 끝났지만 이웃블로거이신 엔젤님의 블로그(http://raycat.net/887)에서 아직 연꽃이 남아있다는 글을 보고 무작정 부여로 출발하였습니다.
오랜만에 카메라를 손에 들고보니 왜이리 어색한지...
날도 뜨겁고 해서 기본인 삼각대도 챙기지 않고 오래된 DSLR한대와 하이엔드 CANON G9 만 달랑 챙기고 출발했습니다. 도착해서 보니 가족모두 챙겨오지 않은 모자.... 땡볕에 고생할 수 없어 그곳의 노점상에서 1,000원짜리 모자 3개를 사들고 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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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요의 전설이 깃든 궁남지의 다양한 연꽃
2009/07/26 21:53 | Tracked from 토토의 느낌표뜨락★ 무왕인 서동요의 전설이 깃든 궁남지(서동공원) 사적 135호인 부여의 궁남지는 신라의 선화공주와의 사랑으로 유명한 백제 무왕(634년)이 왕궁의 남쪽 별궁에 만든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연못이다. 가운데 신선이 산다는 의미를 담은 작은 섬에 포룡정이라는 정자가 있고 포룡정까지 목교가 놓여있으며 연못 주변에는 버드나무가 심어져 있어 옛 정취를 맛볼 수 있는 이곳에는 서동(무왕)의 어머니와 관련된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경주 안압지보다 40년이나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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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송이 연꽃이 활짝 부여 궁남지.
2009/07/26 22:02 | Tracked from Ballad of Fallen Angels우아한 자태의 황금련. 홍련과 백련은 자주 봤지만 여기서도 한쪽에서만 보이는 황금련. 국내 연꽃 군락지중 3손가락안에 들어가는 부여 궁남지 연꽃축제일때 맞춰서 개화시켜서 축제때가 가장 절정이라고 들었는데 아직도 꽃은 활짝이다. 시간대별로 꽃은 열렸다 닫혔다한다는데 아직은 한참인듯 하다. 백제의 무왕이 만들었으며, 궁궐의 남쪽의 연못이라는 뜻으로 궁남지라고 한다. 물론 주변에 궁터가 남아있지 않아서 지금은 대규모의 연꽃산책로와도 같은 모양새를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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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남지 나들이
2009/07/27 12:01 | Tracked from 일상이야기토요일에 쥬이코유저클럽 대충방에서 궁남지에 다녀왔습니다. 궁남지는 전에 선배형네 집에서 하룻밤 묶으며 놀때 가 처음이었고 이번이 두번째였는데요. 그때에 비해서 연꽃키우는 곳이 많이 늘었더군요. 마침 부여 서동연꽃축제가 7월 10일 부터 해서 그런지 준비도 좀 되어 있는것 같더군요. 아침 일찍부터 연꽃찍는 사진사분들과 관광객들이 많이 있더군요. 주변 길들도 산책하기엔 좋았습니다. 오리가족이 소풍을 나섰습니다. 카누타기 체험행사도 진행중이었는데요.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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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연꽃이 활짝이죠...*.*>
안녕 하세요. 오랜만입니다. ^&^
아직 연꽃들 많더라구요. ^&^ 엔젤님 블로그 보다가 24일 연꽃 남았다는 글 보고 코스를 잡았습죠.
가장 더운 시간은 좀 피해서 다녀왔어야 하는데 가장 더운시간에 다녀와서 고생을 좀 했네요.
덕분에 뜨거움 없앨려고 마곡사쪽 계곡과, 광덕사 계곡쪽 들러서 달 담그고 왔답니다.
즐거운 나들이셧네요..연꽃도 저도 오늘 봤는데 색이 너무 이뿌더라구요 ^^
날이 덥긴 했어도 즐거운 날들이였습니다.
더운거 좀 식히려 계곡 두곳 들렀다 돌아왔습니다. ^&^
연꽃만큼이나 활짝핀 웃음이 있는 마지막 사진이 더 아름다운걸요~~ ^^*
감사 합니다 ^&^ 사실 저도 그 사진들이 더 맘에 들어요. ^&^ ㅎㅎㅎ
와~ 작년엔가 궁남지에 다녀왔는데 그떄 기억이 나네요~ 사방을 둘러봐도 온통 연꽃이어서 신기했는데 여전히 아름답네요 ~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신것 같아서 더욱 아름다워 보여요~
수년전 갔을때보다 외곽쪽으로 더 넓혀 놨더라구요. ^&^
너무 뜨겁고 넓어서 구석구석 다니진 못하고 어설프게 돌아보다 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