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찰칵찰칵
오랜만에 찾은 성환의 폐공장 (벽돌공장)
보거(輔車)
2008. 10. 15.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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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환의 폐공장 전경
대충 씻고 주섬주섬 옷을 챙겨입고 카메라를 둘러메어 본다.
그런데 갈 곳이 없다.
고민하다 예전에 다녀왔던 벽돌공장 어떻게 변했을까 궁금했다.
그런데 갈 곳이 없다.
고민하다 예전에 다녀왔던 벽돌공장 어떻게 변했을까 궁금했다.
궁금하면???
가봐야지..~~~ 그래서 둘러 보았다.
가봐야지..~~~ 그래서 둘러 보았다.
거미줄로 덮힌 폐공장
시간이 많이 지났기에 어느정도 예상은 했었지만
수많은 거미줄과 예전에는 가능했던 2층 구경은 불가능 한 상황이 되어 버렸다.
수많은 거미줄과 예전에는 가능했던 2층 구경은 불가능 한 상황이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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