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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만 화소 멀티미디어 폰 LG-KC910 첫 선

LG전자, 8백만 화소 멀티미디어폰 LG-KC910 첫 공개 ■ 풀 터치스크린 적용한 800만 화소 멀티미디어폰 공개 ■ 슈나이더 인증 800만 화소 렌즈, 제논 플래시, ISO1600, 자동/수동 초점, 스마일샷, 지오태깅 등 전문가급 카메라 기능 내장 ■ 돌비 모바일, DviX, 5/ 120프레임 녹화 기능 등 강력한 멀티미디어 기능 지원 ■ GPS, 조깅 버디, 와이파이, HSDPA 등 다양한 부가 기능 지원 LG전자가 고화소 카메라 기능을 중심으로 한 멀티미디어 휴대폰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는 3인치 풀 터치스크린 방식을 적용한 800만 화소 멀티미디어폰 ‘LG-KC910’을 5일 처음 공개했다. ‘LG-KC910’은 전세계적으로 200만대가 넘게 판매된 뷰티폰의 후속 작이다. 500만 화..

News Room 2008.09.06

2008 아시아송페스티벌 소식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 , 그가 2008 아시아송페스티벌에서 K-Pop의 진수를 선보인다. 2008년 9월 4일 - (재)국제문화산업교류재단(이사장 신현택)이 서울특별시와 함께 주최하는 아시아 최고의 대중음악 축제 '2008 아시아송페스티벌'의 미발표되었던 아시아 톱가수 두 팀 중 한국 대표로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이 참가를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꾸준히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국민가수로 인정받고 있는 신승훈은 이번 '2008 아시아송페스티벌'에서 폭발적인 가창력과, 강력한 카리스카 및 무대매너로 아시아 팬들을 열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1990년 "미소 속에 비친 그대"로 데뷔한 신승훈은 1집부터 정규앨범 8장 연속 밀리언 셀러를 기록한 유일한 가수이자, 현재까지 1,500만장이라는 경이로..

News Room 2008.09.05

[택시일기] 나의 스트레스 해소법

[이정구의 택시일기] 택시운전을 하다보면 스트레스 받는 부분이 굉장히 많다. "운전을 하게되면 말이 험해진다"는 말이 있듯이 운전이라는 것 만으로도 스트레스는 쌓여만 가게된다. 단순하게 운전만 하더라도 쌓이는 스트레스 , 운전을 직업으로 하다보면 특히 승객을 모시고 운전을 하다보면 그 스트레스 라는것은 잠시잠깐의 운전만 하는 운전자들에 비해 몇배는 족히 될꺼라고 생각을한다. [스트레스 해소는 어떻게?] 많은 분들이 그렇게 스트레스를 받고 해소하는 방법도 차이가 있다. 웹또는 손님들과 대화도중 이야기를 하다보면 그 스트레스를 의도하진 않았더라도 손님에게 풀었는가? 라는 생각을 들게 만드는 경우도 있다. 양측의 입장을 모두 듣지 못하고 한쪽의 입장만 듣고 생각하기에 단정지을 순 없다. 만약 그렇다면 이러한 ..

택시일기 2008.09.05

투명인간이 되어버린 택시손님.. ~~

오늘도 어김없이 택시운전을 하며 생긴 에피소드 입니다. 몇시간을 손님이 없어 빈차로 돌아 다니다 지쳐 터미널 순번대기에 들어가고 한참을 기다려 30대로 보이는 여자손님을 태우고 출발하며 목적지를 묻습니다. 어서오세요. 으디루 미셔다 드리까유. 아저씨, ........로 가주세요... 그라지요... 안전하게 미셔다 드립지유.... 그손님 먼거리를 다녀온 손님인지 뒷좌석에 눕다시피 앉아 하품을 한다. 평소 이런저런 이야기 잘 하며 손님들과 이야기 하며 다니는데 피곤해 보여서 그럴수가 없다. 운전을 하며 머릿속이 멍~ 해졌었는가 보다.. 주행을 하다보니 신호등에 빨간불이 들어온다. 언제나의 습관처럼 난 우회전을 한다. 또 열심히 액셀레이터를 밟아대며 한참을 다녔다... 어느순간 뒤에서 들리는 소리.........

택시일기 2008.09.03

구글크롬 최고의 속도..그리고

구글에서 공개한 웹 브라우저 Google Chrome beta 버젼의 공개소식을 접하고 바로 설치하여 사용해 봅니다. 구글 크롬을 접하는 첫 느낌은 "와~ 정말 빠르다"는 것입니다. 느낌이 좋습니다. 구글 크롬 다운로드 사이트에서 받아 설치하실 수 있습니다. [Chrome Down] 굉장히 빠르고 가벼움을 느끼며 전체적인 부분을 살펴보면 기본은 익스플로러로 잡혀서인지 적응하는데도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자주 찾는 페이지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든 부분 도 유용하게 쓰여질 듯 합니다. 그러나 아직 베타 버젼이라 그런지 고쳐져야 할 부분이 눈의 띄기도 합합니다. Daum 블로거 뉴스에 접속을 해 봤습니다. 가운데 부분의 오늘의 추천왕 부분이 겹쳐져서 보여집니다. 설정이 잘못된 부분이 있을까 해서 만져 ..

News Room 2008.09.03

징크스를 깨뜨리자 ~~~

"징크스"라는 것 누구나 한개 또는 그 이상을 가지고 있는 아주 일반적인 것이 되어 버렸다. 개인개인에 따라 만들어지는 징크스도 있을 것이고 어떠한 경우는 직업별로 만들어지는 경우도 있다. 가수 -> 앨범 녹음할때 귀신을 보거나 귀신의 목소리를 들으면 그 앨범은 대박이 난다. 노래 제목에 따라 가수들의 운영에도 영향을 끼친다. 2집에 대한 징크스 (이것은 깨어지는 경우를 많이 보게된다.) 등등 이영표 -> 경기가 있는 날에 "축구화 끈을 두번이상 만지게 되면 경기가 안풀린다" 송종국 -> 발톱을 짧게 잘라야지만 경기가 잘 풀린다. 이승엽 -> 홈런을 쳤을때 입었던 유니폼을 밤사이 세탁하여 입고 나간다 등등 택시기사들에게도 많은 징크스가 있다. ▶ 첫손님에 여자 승객을 태우면 영업이 잘 되지 않는다. ▶ ..

택시일기 2008.09.03

티스토리에 바란다. [링크분류기능]

아직은 초보적인 블로거 이지만 지극히 제한된 포털의 블로그를 사용하다 티스토리에 입주를 하고보니 정말 많은것에 재미를 느낍니다. 하루하루 블로깅을 하면서 한사람씩 늘어가는 이웃블로그를 보면서 그 재미와 감동이 더욱더 깊이 이어져 가는 부분이 생깁니다. 그런데 그렇게 늘어가는 이웃 블로거님들을 보며 한가지 고민이 생깁니다. 그것은 바로 숫자가 많아짐에 따라 정리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페이지를 훌쩍 넘길 정도로 많아지다보니 신경을 쓴다해도 쉽지가 않습니다. 너무 많다 싶으면 링크에서 Rss피드로 옮겨 그쪽에서 관리를 하는 상황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내에서 링크메뉴에 분류기능만 넣을 수 있다면 많은분들이 좀 더 수월하게 더욱더 많은 이웃블로그에 신경을 쓸 수도 있을 것으로 보여 집니다. 웹에 워낙 문외한인..

Blog is... 2008.09.03

당분간 스킨 변경하네요.

기존에 쓰던 스킨 정말 마음에 드는데 잠시의 느낌 변화를 위해 다른 스킨으로 변경했습니다. 아마 일정 기간이 지나 기존의 스킨으로 돌아갈 것 같습니다. 워낙 html에 문외한인 덕에 기본 팀 블로그 스킨인 현재의 스킨에 에디터를 이용 살짝 바꾸긴 했는데 사이드바의 부분도 좀 수정을 하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어제밤부터 만져 보다가 마음대로 되지 않아 반쯤 포기 상태랍니다. 본 스킨을 현재 상태로 두려고 했다가 낮에 잠시 다른곳에 가서 접속해 보니 사이드바가 한쪽이 밑으로 뚝~ 떨어지는 증상이 있어 보이더군요. 집에서 편집하고 보여질때는 정상적으로 보여지는데 말이죠. 그래서 여러군데서 한번 보고 같은 증상이면 원래 스킨으로 돌아 갈 것 같습니다. 혹 이 글 보시는 분중 "사이드바"가 2줄인데 그중 한 줄의..

Blog is... 2008.09.02

웃으며 치료비 물어준 택시기사의 사연

오래전 있었던 에피소드(?) 이야기를 하려한다. 그 일로 인해 지금도 손님을 내려드릴때면 순간순간 긴장을 하곤 한다. 3년쯤 지났을듯 싶다. 예전 택시일기에 작성했던 내용 ( 노인을 혼내는 택시기사 )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내 부모에게 제대로 못하는 탓에 어르신 손님들을 모실때면 애교&장난을 많이 부리는 편이다. 재미있게 웃고 떠들다 보면 어느세 목적지에 도착하여 내려드릴때 쯤이면 연신 고맙다며 "돈 많이 버시라고~" 깊이 인사해 주신다. 문제는 여기서 시작된다. 고맙다고 인사해 주시면서 영업용 택시이기에 빨리 보내야 한푼이라도 더 번다는 생각에 급하게 문을 닫으시곤 한다. (어르신 뿐만 아니 젊은 분들도 마찬가지....) 두가지 생각이 함께 겹쳐져서 일까 그날은 좀 심했다. 깊이 인사를 하며 문을 닫으시..

택시일기 2008.09.02

한국 남성 10명 중 9명, 면도 시 피부 고민

남성 73%가 날면도로 첫경험, 현재 날면도를 사용하는 경우 46%로 줄어 면도 시, 제품 구매 시에 주요 고려요소로 피부관리에 대한 부분이 가장 높아 남성들에게 있어 면도는 평범한 일상 중 하나일 뿐이다? 매일 아침 면도기와 마주하는 남성들이기에 흔히들 그렇게 생각하겠지만, 실제 한국 남성 10명 중 9명 이상이 면도 시, 피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필립스전자(대표: 김태영, www.philip.co.kr)가 7월 1일부터 한달 간 거리 설문 조사한 결과, ‘어떤 면도기를 사용하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응답자 중 961명(92%)이 ‘피부자극이 없는, 건강하고 부드러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면도기를 사용하고 싶다.”라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피부자극과 안전성’에 관련한 질문..

News Room 2008.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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