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4월의 문화행사 천안시에서 4월의 문화행사에 대해 공지하였습니다. 가족과 함게 사알짝 나들이 다녀오심이 어떠실까요. 이중. 천안 북일 고등학교 야구장에서 행하여 지는 신안동 주민화 함께하는 반딧불 가족음악회 2008 의 경우는 고등학교 축제이면서 천안 시민의 축제가 되어버린 북일고 벚꽃축제 기간과 함께 이루어져 환상의 벚꽃을 함께 감상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집니다. 북일고 벚꽃축제는 4월 12일의 전야제를 시작으로 13일 까지 이루어 집니다. News Room 2008.04.04
봄꽃이 가는길 인터넷에서 스크랩 한 자료입니다. 봄꽃 축제는 개화 시기에 맞추어 변동이 있습니다. 대략적인 기간 산정후 확인하시면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일상생활 2008.04.03
담배 끊기 한주간의 느낌 가까운 사람들은 1-2일 아니 2-3일도 절대 불가능 하다고 할정도의 골초인 제가 담배를 끊은게 어느덧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지나갑니다. 주변사람들의 반응이 본인의 의구심이기도 했지요. 과연 가능할까? 하는.... 주변 가까운 분들보다 워낙 일찍 배우기 시작한 담배..... 그리고 그 피우는 양도 다른분들의 서너배에 달하니.... 어쨌든 금연을 시작하고 일주일이 흘렀습니다. 일주일을 정리해 보려 합니다. [ 왜 금연을 하려고 했을까?] 그동안 참 많은 횟수의 금연을 시도를 했었습니다. (물론 입으로만..) 금연을 하고픈 마음보다는 그냥 한번 뱉어보는 그런말이었죠. 젊은 나이이지만 요즘들어 부쩍 몸이 피곤하고 아침에 눈을 뜨더라도 바로 일어나지 못하고 20-30분정도는 누워서 정신을 완전히 차려야 일어날 수.. 일상생활/금연일기 2008.04.02
들쥐들이여 애완용이 되었구나.. 우선 우리나라의 들쥐들을 애완용 쥐새끼로 변하게 만들어 주신 그분(?)께 깊은 아주 깊은 감사의 표현을 해 봅니다. 뭐하나 하자~~ 하면 찍찍찍찍 말도 많고 하물며 대립각 까지도 세우시던 그런분들이 주인이 바뀌고 "강력한 포스(?)"를 보이며 칼자루를 휘두르려 하자 알아서 애완용으로 자청해 버리는 들쥐들.. 그렇게 시끄러웠던 들쥐들.... 주인이 바뀌자 찍소리 못하고 애완용으로 전락~~!!! 그뿐인가.. 다시 들쥐의 길에 버려지기가 싫었던지 알아서 스스로 "자신 길들이기"를 시작하는 정말 버려두기는 아까운 애완용 쥐새끼들이다.. 기회가 된다면 나도 한번 길들이기를 해 보고 싶다.~~ 이 세상이 왜 이러냐.~~~~~~~ 가관도 아니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Phot.. 일상생활/요모조모 2008.04.02
혼성그룹 "거북이" 리더 터틀맨 사망 혼성그룹 "거북이"의 리더 터틀맨 임성훈이 사망했다는 속보가 뜨고 있네요. 굉장히 좋아하는 그룹인데.~~ 2006년에도 심근경색으로 수술을 받은적이 있다고 하던데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저만이 아닌 와이프도 정말 좋아하는 그룹인데. http://media.daum.net/entertain/music/view.html?cateid=1033&newsid=20080402175613603&cp=newsen 댄스그룹 거북이의 남성멤버 터틀맨(본명 임성훈)이 2일 오후 사망했다. 임성훈은 최근까지 심근경색을 앓아왔으며 2005년 쓰러져 병원에서 긴급 수술을 받은 바 있다. 임성훈은 이날 오후 서울 금호동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아 정말 놀라서 말도 안나오네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P.. 일상생활/요모조모 2008.04.02
일산 여아 납치미수사건 범인검거 어제 일하는 중 "일산 여아 엘리베이터에서의 납치미수사건"에 대한 보도를 접했습니다.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저로서도 요즘의 일들에 대한 보도를 보며 한숨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남자인 저로서도 소름이 돋는 일인데 다른분들은 어떻겠습까. 좀전에 일산 여아 납치미수 사건에 대한 범인지 잡혔다는 속보다 뜨네요. "10년 복역한 미성년 상습 강간 전과자" 참 어이가 없습니다. - 동거녀의 신고로 모 사우나서 잡혀 - 부제목에 이렇게 뜨는 기사도 있네요. 한참 이슈가 되고 있는 "사형제폐지"에 대한 글들을 보면서 솔직히 이따위 파렴치한들에게 인권에 대한 존종의 필요성이 있는가 하는 생각만이 듭니다. 인권 물론 중요하지만 저런것들에게는 인권의 적용 보다는 더욱더 수많은 사람들을 위해 제거를 해줘야 할 대상이 아닌가 .. 일상생활/요모조모 2008.03.31
[금연6일차] 오늘도 깔끔하게 마무리 아자아자!!! [금연6일차] - 오늘도 큰 탈없이 6일차의 마무리를 하고 있다. 여러차례의 피우고픈 욕구가 있었지만 금연파이프와 금연껌의 도움을 받아본다. 아참... 금단증상으로의 금연포기가 있을까봐 보건소에서 받아온 패치는 아침마다 왼쪽팔 오른쪽팔 번갈아가며 아침에 붙여주고 지낸다. 금연껌은 담배를 피우고 싶을때마다 껌을 뜯어서 씹다보면 너무 빨리 없어질 것 같아서 어렷을적 벽에 붙여 두었던 껌을 다시 씹는 기분으로 이쁘게 뱉어 두었다가 다시 씹는다. 보건소에서 받은 금연껌 15개 이걸로 일주일을 지내야 한다. 남들은 금단증상으로 신경질이 나고 등등의 이야기를 하는데 아직까지는 그런 금단증상의 경험을 해보질 못했다. 그냥 워낙 오랫동안 피워왔던 터라 버릇처럼 피우려 하는 그런증상만 보이고 있다. (이것도 금단증상인가.. 일상생활/금연일기 2008.03.31
[폐공장] 성환의 옛 벽돌공장 2008/03/29 - [찰칵찰칵/풍경] - [폐공장] 벽돌공장에서..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으로 쓰는 Photo Diary]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일상생활/찰칵찰칵 2008.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