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 블로그을 만들면서 옛사진들을 다시한번 둘러 보고 있다. 이 사진역시 2006년에 큰고모님 댁에 갔을때 따 놓으셨던 감이 있길래 찍어 보았다. 일상생활/찰칵찰칵 2008.02.18
이것은? 이것은~~~ 일반 지게처럼 생기긴 했는데 뭔가 다르다..~~ 2006년 12월 큰댁에 갔을때 뒷뜰을 돌다 발견한 것이다. 그 옛날에 쓰이던 "똥지게"란 것이다. 요즘처럼 편하지 않았던 옛시절 요즘이야 정화조차다 낳아가서 바로 오수처리장으로 연결이 되어지지만 예전에는 손수 퍼날라 거름으로 활용을 하였을것이다. 일상생활/찰칵찰칵 2008.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