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상하이 서커스 천안공연 2007 년 5월 상하이 서커스 천안공연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기회가 닿아 공연관람을 하게 되었습니다. 눈 동그래 지는 딸아이와 마눌.. 전 사진찍기 바빴구요.~~ 지방이다 보니 공연관람의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여러 공연 가족들과 함께 다녔으면..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일상생활/찰칵찰칵 2008.02.18
천안 구시청 자리에 만들어진 "시민의 종" 만들어진지 꽤 되었는데 아직 가까이 가서 자세히 보진못했다. 지나다 차 세우고 디지털 카메라에 이렇게라도 잠깐 담아본다. 파킹을 하고 자세히 찍어볼까? 하다 일하는 중이라 그렇게는 하지 못했다. 낭중에 시간이 나면 세세히 사진 찍어 올려야 할 것 같다. 몇해전 천안시청이 문화동 구청사를 두고 불당동의 신청사로 이전을 하였다. 이것이 지금은 차량등록 사업소에서 사용을 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천안에 구청(서북구/동남구)이 생기게 되면 동남구청으로 활용을 할 것으로 알고 있다. 이곳에 시청이전을 하면서 활용방안을 생각해 "시민의 종"을 만든 것으로 보인다.~ 2007년을 정리하고 2008년을 맞이하면서 이곳에서 제야의 종도 울렸다.~ 일상생활/찰칵찰칵 2008.02.18
정말 귀여운 차 옆에서 함께 주행을 하면서 정말 예쁘다고 생각하다 신호에 걸려 있길래 언능 포알이를 꺼내 찍어 두었다. 어디차인지 차이름은 무엇인지 모르겠다 하지만 보는순간 너무 귀여웠다는.. 내차가 아니기에 번호판은 살짝 가려주는 쎈쓰... ㅋ 일상생활/찰칵찰칵 2008.02.18
감... 블로그을 만들면서 옛사진들을 다시한번 둘러 보고 있다. 이 사진역시 2006년에 큰고모님 댁에 갔을때 따 놓으셨던 감이 있길래 찍어 보았다. 일상생활/찰칵찰칵 2008.02.18
이것은? 이것은~~~ 일반 지게처럼 생기긴 했는데 뭔가 다르다..~~ 2006년 12월 큰댁에 갔을때 뒷뜰을 돌다 발견한 것이다. 그 옛날에 쓰이던 "똥지게"란 것이다. 요즘처럼 편하지 않았던 옛시절 요즘이야 정화조차다 낳아가서 바로 오수처리장으로 연결이 되어지지만 예전에는 손수 퍼날라 거름으로 활용을 하였을것이다. 일상생활/찰칵찰칵 2008.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