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 母女 - 엄마와 딸 - 흔히들 부부는 닮는다 라고 하지만 가족이라는 울타리 서로 닮을 수 밖에 없는가 보다.. 퇴근해서 집에 들어와 자고있는 마나님과 딸을 보면 신기할 정도로 같은 자세 , 같은 표정으로 자고 있을때가 있다. 언젠가 와이프가 나한테도 비슷한 이야기를 해 준적이 있었는데.. 가족 언제나 함께하면서 닮을 수 밖에 없는가 보다. 일상생활/찰칵찰칵 2008.03.29
금연패치 받아왔네요. 지난번 천안시보건소에 다녀왔을때 ( http://zzangku.tistory.com/35 ) 받았던 금연파이프 , 금연껌 등이 떨어져 보건소를 다시 찾앚습니다. 2008년 3월 28일에.. 이번에 갔을때는 상담을 하고 금연껌과 금단증상을 완화시켜줄 수 있는 금연패치를 함께 받았습니다. 추가로 금연파이프도 부탁을 드려서 추가로 받아왔습니다. 이러한 보건소의 도움때문인지 아직 심각한 금단증상을 느끼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금단증상이 있는데 그게 어떤건지 조차도 몰라서 넘어가는지도 모르지만 아뭏든 아직까지는 견딜만 하네요. 금연을 위해 도와 주시는 보건소 가족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일상생활/금연일기 2008.03.29
금연을 위한 발악 (?) 금연을 위한 준비하고 시작하면서 여러곳의 금연관련 사이트에도 가입을 하고 그중 몇군데에서 제공하는 금연 프로그램도 다운받아 컴퓨터에 설치를 하였습니다. 비슷한 프로그램을 여러개 설치를 할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흡연욕구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게 해 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여러개의 프로그램을 깔았습니다. 이것들을 보면서 마음 다잡아야 한다는.. 잘 될꺼라고 스스로에게 다짐을 하고 노력을 하려합니다. 이제 4일차 아직은 갈길이 멀지만 잘 될껍니다. 많이 응원해 주세요.. 금연을 위하여 아자아자 일상생활/금연일기 2008.03.29
금연4일차 지난 3월 17일에 금연 도전을 한다고 포스팅을 했었다. 그런데 금일(3월29일) 날짜에 금연 4일차라.. 워낙 많이 피웠던 덕에 (일60개피이상) 하루 20개피 미만으로 줄이기 시작... 첫2일 정도는 하루 한갑으로 버티고 3일째 됬는데 담배한개피 빼어물고는 시간계산하고 있는 내 자신이 한심스러워 진다. 그래서 아예 피우지 말자.. 하고 2일정도 안피운듯... 그런데 그런데 맘상하는 일이 있어 나도 모르게 내 입에는 담배한개피가 물려 연기를 뿜고... 그래도 20개피 이상은 안피웠다고 스스로를 위안삼아 본다. 3월 26일 다시 마음 먹었다... 완전히 피우지 말자..~~~ 오늘로 4일차 접어 드는것 같다. 아무런 내용이 없어도 시간날때마다 금연일기를 쓰려 블로그 일상생활 부분에 "금연일기" 라는 카테고.. 일상생활/금연일기 2008.03.29
고맙습니다. 세계닷컴 http://comm.segye.com/ 뉴스팀...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개설( http://zzangku.tistory.com )하고 개인적인 내용만을 블로깅 하면서 다른 많은 블로거들의 블로그들도 둘러 보는것이 것이 하루의 일과가 되어 버렸습니다. 많은 블로거들을 보면서 뉴스 등 스크랩 자료들도 굉장히 많더군요. 궁금했습니다. 저작권에 대한 부분은 어떻게 할까.... ? 하고요.. 특히 뉴스 자료의 경우는 거의 모든 글 하단에 붙어있는 문구가 있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 괜시리 엉뚱한 저작권 관련 시비(?)에 관련되기 싫어 되도록이면 스크랩의 경우 주소만 스크랩 해 둡니다. 나중에 해당 자료가 지워지거나 할까봐 가져다 놓고 싶지만서도요... 오늘은 둘러보다 세계닷컴 뉴스팀의 팀 블로그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CC 자료도 보았습니다.... 무.. 일상생활/요모조모 2008.03.27
술냄새 나는 택시기사라고? 술냄새 택시기사? 음주단속 사각지대 '대중교통' 해당기사 : http://media.paran.com/sdiscuss/newsview2.php?dirnews=758512&year=2008&key=1&link= 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게 되었다. 이 기사의 첫 본문은 한 번쯤은 버스나 택시를 탔을 때 기사에게서 나는 술 냄새를 맡아 본 경험들이 있을 것이다. 내 생명이 달린 일이니 불안한 마음이 드는 것도 당연한 일이다. 이렇게 시작이 된다. 제목과 첫 부분부터 무슨 내용인지 내용을 미루어 짐작 할 수 있게 만드는 글귀이다. 그동안도 참 많은 이야기들을 들어왔다... TV, 신문 등의 뉴스에서... 왜 대중교통은 음주단속의 사각지대냐 그런내용이다. 이 글을 쓰는 나는 충남 천안의 택시기사다... 운전기사라는.. 일상생활/요모조모 2008.03.27
천안 시외버스 종합 터미널 터미널 뒤쪽에서 바라본 ......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일상생활/찰칵찰칵 2008.03.27